(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엠엑스엠(MXM) 임영민, 김동현과 홍진영의 기념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MXM 공식 트위터에는 “[#MXM] 오늘 김태균 선배님, 홍진영 선배님, 노라조 선배님들 덕분에 컬투쇼를 재밌게 마무리했습니다~!!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MXM과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요계 선후배인 이들의 만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5년생인 임영민의 나이는 24세, 1998년생인 김동현의 나이는 21세, 1985년생인 홍진영의 나이는 34세다.
지난 14일 첫 번째 정규앨범 ‘모어 댄 에버(MORE THAN EVER)’를 발매한 MXM은 타이틀곡 ‘야야야(YA YA YA)’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7: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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