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사망설 이후 오랜만에 근황 전해…절친 슈스스 한혜연과 함께 ‘발랄함 그 자체’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아중이 사망설 이후 오랜만에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슈퍼스타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난 엣지 매진요정 AJ 역쉬 휴가지마저 통하는 우리사이~~ 간만에 만났다니 눈만 마주쳐도 웃겨죽네 더 예뻐진 아중이 입은 #엣지 #트렌치코트 내일밤 10시반 #CJ오쇼핑 #힛더스 에서 공개할꼬예요 #인생뭐있어 #슈스스 #ootd #dailylook #styl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연과 김아중은 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해맑게 웃으며 보는 이들마저 웃음짓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미있어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ㅋㅋㅋ두분 역시 통하는 사이!!! 본방사수할게요”, “웃음소리가 마치 저의 체끼를 내려주는듯한 시원한 소리네요ㅋㅋㅋ 역시 매력 터지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아중은 최근 불거진 자살설과 사망설에 대해 강력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김아중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