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하늘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 반짝반짝^^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하늘은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우세요”, “넘 이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1996년 ‘스톰’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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