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지연수, 일라이 부부가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아기여서 고마워요 #민수 #사랑해 #민수두돌생일 #많은분들축하해주셔서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들 민수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Happy birthday”, “Your family is beautiful! !”, “이뿌다이뿌다~~ 세상이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수-유키스 일라이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유키스 일라이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이며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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