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타쉽 장원영 연습생이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어린 나이로 이목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원영의 놀라운 나이가 화제를 모았다.
게시글에 따르면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와 원더걸스 ‘아이러니’가 나온 당시 그의 나이는 3세였다는 것.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15세다.
또한 장원영은 최근 선보인 무대서 인어공주 같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장원영은 서버아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9주차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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