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남편 박용근, 함께 인스타 라이브…“내신랑 얼떨결에 출연해서 저러고 계신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과 함께했던 인스타 라이브를 공개했다.

최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떨결에 출연해서 저러고 계신 내신랑ㅋㅋ왜캐 웃기지ㅋㅋ매번 많은 사랑 관심 감사드려용 싸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채리나의 남편 박용근은 마스크팩을 쓰고는 홍보를 도와 팬들의 이목을 끈다.

채리나와 박용근의 나이는 각각 78년생, 84년생으로 41살과 35세다.

지난 2016년 결혼한 두 사람은 6살 연상연하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