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하리수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이”라는 그로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반려견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동안미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날이 미모가 일취월장 해지시니”, “너무 귀여워요”, “리즈시절로 돌아와서 너무 기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이는 44세다.
그는 지난달 12일 새 싱글 앨범 ‘RE:SU-다시’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