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윤지 딸 라니의 외모가 날이갈수록 빛을 발한다.
최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ic#wink#내윙크받을람받고#아님말고의자세#오늘따라네가더욱기특하게느껴져#사랑해#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딸 라니는 윙크를 하는 얼굴을 게재했다.
특히 이윤지의 딸 라니는 완벽한 외모로 엄마 이윤지를 쏙 닮아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니야 넘예뻐”, “인형이 따로없네~~”, “존귀탱... 미쵸따 외모 너무 귀여웡”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라니를 두고 있다.
이윤지의 사촌 오빠는 트로트가수 박현빈이다. 이윤지는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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