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찰리와 초콜릿 공장’ 안나소피아 롭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안나소피아 롭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롭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성장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금발 정말 잘 어울린다”, “영화에서 껌 씹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배우로 데뷔한 안나소피아 롭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로 인지도를 쌓았고, 현재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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