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지니언니’ 강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강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강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점점 더 예뻐져요...” , “영상 빠짐없이 보고있어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혜진은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니 언니로 활동하는 수익에 대해 밝혔다.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버로 활동하는 강혜진은 이 방송에서 연 매출이 20억임을 말해 큰 화제를 모았다.
캐리언니에서 지니언니로 활동중인 강혜진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현재 강혜진은 뮤지컬 ‘헤이지니 & 럭키강이’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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