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딸 제인이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안현수의 부인 우나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얼굴을 하곤, 아빠 보고 자겠다는 제인”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파 뒤에 숨어 아빠를 기다리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현수와 똑 닮은 그의 귀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인이는 졸리면 아빠랑 더 닮은 것 같아요ㅋㅋ”, “제인아 거울 보고 자!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수는 2014년 아내 우나리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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