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이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쯤되면 조금 긴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이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서 심장 아픔...”, “잉 예쁘다”, “진짜 이상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미는 2009년 CF로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박화영’과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등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이유미는 드라마 ‘보이스 시즌2’에서 희주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주말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유미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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