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준호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마음 속 소중한 이들과의 번개 점심 하던 어느 날. #손유나클리닉 들렀다 친구들 만나는 코스 세상 행복함 #진지하면서도유쾌한만남 #셀카#셀피#self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예쁜언니~ 오늘도 넘 예쁘세용”, “이하정포레버”,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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