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장영란이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가족 회식 준우 생일 전야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한창을 포함한 그의 가족들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의 단란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용”, “볼수록 정감가네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2009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장영란의 남편은 한의사로 알려졌으며 장영란과 남편 한창의 나이 차이는 3살이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1978년생인 장영란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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