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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임신 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레드립도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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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지혜가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도 이리 덥다니ㅠㅠ차안이 젤 시원해요 빨리 비라도 내렸으면”이라는 그로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 인스타그램

임신 6개월에도 여전한 비주얼과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피무니 매력적임 잘어울려요”, “점점 이뻐지네요”, “임신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9세다.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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