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여진이 친구가 선물한 가방을 인증했다.
23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끝 내 xx친구가 어느새 사업가가 되었네ㅋㅋ 뿔꽁이가 만든 가방들고 돈벌러다녀옴 만땅 채워 부자될게 고마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여진은 민낯이지만 상큼한 얼굴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진언니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ㅠ”, “여진씨 너무 예뽀”, “태풍피해 없길 여진님 항상 밝은 에너지 받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여진이 출연 중인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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