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이 봉사활동 중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많은걸 느끼는 봉사활동 행복해 하는 꼬물이들 너무 이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회전목마를 탄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마음까지도 예쁘셔라” “마음씨가 천사네용 하늘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하늘은 모 쇼핑몰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0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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