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마이크로닷이 정준영과 함께 준비한 음악을 예고했다.
23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JY x #Microdot 제다음 앨범에 참여, my album always in Progress... which ones next thoug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정준영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한창 이야기를 나누다 사진에 찍혀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심쿵하고 많이 기다려엽”, “두분우정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세상최고 바쁜사람 정준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이크로닷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6세다.
현재 배우 홍수현과 공개연애 중이다. 1981년생인 홍수현의 나이는 올해 38세이며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2살 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1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닷이 출연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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