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권혁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근 권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문득 #일상아님 #설정 #작위 #화려 #무늬 #그럼에도 #소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권혁수는 눈을 감은채 설정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을 입에 갖다댄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게 봤어요”, “버닝 안하나요?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혁수는 2012년 tvN ‘SNL 코리아 2’로 데뷔했다.
그는 1986년 5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먹고싶은 걸 먹으면서 철저한 계획속에 매 순간 다이어트중이라는 말을 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그가 하루에 먹는 양이 다이어트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먹기 때문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0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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