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10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자라고 혼내는 댓글들 ㅜㅜ...알겠어요...언능 잘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강아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트가 저렇게 잘 어울릴 일입니까”, “상큼한 마쉬멜로우 같아요!!” , “귀여워...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아랑은 현재 KBS의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생인 강아라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0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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