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KBS 강아랑 기상캐스터, 러블리 미모로 전한 밤인사…“언능 잘게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10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자라고 혼내는 댓글들 ㅜㅜ...알겠어요...언능 잘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강아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트가 저렇게 잘 어울릴 일입니까”, “상큼한 마쉬멜로우 같아요!!” , “귀여워...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아랑 인스타그램
강아랑 인스타그램

강아랑은 현재 KBS의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생인 강아라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