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안녕, 헤이즐’ 셰일린 우들리가 파격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셰일린 우들리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들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는 모습이다. 특히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흑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아는 사람 중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 “머리 너무 이쁘다”, “신작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다이버전트’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셰일린 우들리는 ‘안녕, 헤이즐’, ‘어드리프트’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0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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