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윰댕이 남편 대도서관을 응원했다.
지난 23일 윰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일터에 놀러왔어요♥ 요즘 #시사자키정관용입니다 에서 잠시 대타로 나오고 있는 남편 덕분에 #CBS 도 와보네요. 예전에 살던 집 바로 앞이에요. 너무 신기하네요. 지금 유튜브에서 나오니 생방송 보러 오세요~~ #윰댕 #대도서관 #시사자키정관용입니다 #유튜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윰댕은 ‘시사자키 대도서관입니다’ 문구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최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의 여름 특집 DJ를 맡은 대도서관을 응원한 것.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은 윰댕의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윰댕님 살 엄청 빠지셨네요ㅠㅠ”, “나는 지금 천사를 봅니다”, “즐거운 데이트 하세요”,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윰댕-대도서관 부부는 최근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4 0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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