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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차한성 전 법원행정처장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 법관의 양심 개입 여부 철저히 따져봐야”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8.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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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썰전’에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양승태 사법부 재판거래 의혹에 대해 사법부의 수사 협조를 촉구했다.

23일 JTBC ‘썰전’에서는 양승태 사법부 ‘강제징용’ 재판거래 의혹, 잇따른 BMW 차량 화재, 고용지표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터키 리라화 폭락 사태 여파 등의 주제로 대담이 이뤄졌다.

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양승태 사법부 ‘강제징용’ 재판거래 의혹의 중심에 있는 차한성 전 법원행정처장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해 “법관의 양심에 개입했는지 여부는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 왜냐면 법원의 판결은 마지막 판결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철희 의원은 또 “사법부에서 정상적으로 판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면 아무도 승복을 안하는 거니까 이 문제는 밝혀야 한다고 본다. 국민의 관점에서 철저하게 사법부는 수사에 협조해야 할 것이다. 이건 오래 끌 이유가 없다. 국민적 낭비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정도에서 적당히 덮고 가자는 것도 마땅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일갈했다. 

JTBC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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