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아바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09년 12월 개봉한 SF, 모험, 액션, 전쟁장르의 미국 영화 ‘아바타’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됐다. 샘 워싱턴, 조 샐다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뜨거운 인기로 이듬해, 올해 국내 상영관에 재개봉됐다.
영화 ‘아바타’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지구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는 원주민 ‘나비족’과 대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가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나비족’의 중심부에 투입되는데…
한편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영화사인 한 획을 그은 영화” “헐리우드가괜히 헐리우드가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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