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엔시티(NCT) 루카스의 ‘넘사벽’ 비주얼이 팬심을 강타했다.
지난달 30일 루카스는 엔시티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멋있어요?ㅋㅋㅋㅋ오늘 SMTOWN OSAKA 준비하고있어요 시즈니 너무 예뻐요 - LUC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루카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감탄을 자아내는 화려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카스사랑혀”, “루카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루카스의 나이는 올해 20세이며, 국적은 홍콩이다.
한편 루카스가 속한 엔시티(NCT)는 지난 3월 새 앨범 ‘NCT 2018 EMPATHY’를 발매하고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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