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프로듀스48’ 콘셉트 평가에서 현장투표 1위에 오른 러브포션 팀의 ‘롤린롤린’ 무대가 재연됐다.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유가 스페셜MC로 출연한 가운데, ‘프로듀스48’ 6개 팀의 콘셉트 평가 무대를 비롯해 MXM, 임팩트, 노라조, 이달의 소녀, 네이처, (여자)아이들, 라붐, 골든차일드, 다이아, 정세운, 스트레이키즈, 빅플로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프로듀스48’ 연습생 30명은 각 팀 별로 ‘롤린롤린(Rollin’ Rollin’)’, ‘루머(Rumor)’, ‘다시 만나’, ‘너에게 닿기를’, ‘1000%’, ‘아이 엠(I AM)’ 등의 콘셉트 평가 무대를 재연했다.
장원영·김나영·혼다 히토미·시로마 미루·김도아가 소속된 러브포션 팀은 ‘롤린롤린’으로 콘셉트 평가에서 현장투표 1위를 차지한 팀인 만큼 넘치는 자신감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러브포션 팀은 프로듀스48 때처럼 트로피컬 팝 댄스 장르의 ‘롤린롤린’을 통해, 모든 멤버가 각자의 파트에서 신나는 유쾌 발랄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