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달의 소녀가 완전체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가졌다.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유가 스페셜MC로 출연한 가운데, 프로듀스48 6개 팀의 콘셉트 평가 무대를 비롯해 MXM, 임팩트, 노라조, 이달의 소녀, 네이처, (여자)아이들, 라붐, 골든차일드, 다이아, 정세운, 스트레이키즈, 빅플로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달의 소녀는 완전체로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타이틀곡 ‘하이 하이’(Hi High)와 수록곡 ‘페이버릿’(favOriTe)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하이 하이’는 팬들과 만날 수 있어 반갑다는 뜻의 ‘Hi’와 정상으로 올라가겠다는 뜻의 ‘High’의 이중적 의미를 담은 곡이다
이달의 소녀는 이번 완전체 데뷔 무대를 통해 차별화된 상큼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희진은 신인답지 않은 무대를 선보여 ‘비주얼 센터의 품격’을 뽐냈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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