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레드 레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자레드 레토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토는 검은색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긴 생머리와 수염은 로커로서의 감성을 느끼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수님이 따로없네”, “아름답다”, “영국도 오는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레드 레토는 영화 ‘씬 레드 라인’으로 이름을 알린 뒤 ‘파이트 클럽’, ‘레퀴엠’,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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