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엄정화의 스웩 넘치는 일상이 시선을 끌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여보세요~~재형: 모해~ 나 : 탱글이 자는틈에 점심나왔어 재형: 응 나무는 잘있어? 나 : 응 태풍피해 집안에 모셨어 재형 : 잘했네~~~ 점심먹어~ 특별할것없는 전화에 마음이 따뜻해지네,, 오늘 태풍이 온다는데,, 다들 준비 잘해요 그리고 길에 다닐때 간판이나 날아다닐수 있는것들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조심해요 나의 메세지도 따뜻하길 ~~모두들 좋은 하루 ! 안전한 하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엄정화는 모자를 쓰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스웩 넘치는 그의 일상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소한 일상 넘 좋네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키이스트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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