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페스티벌-포이즌’ 엄정화, 섹시 디바의 스웩 넘치는 일상 모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엄정화의 스웩 넘치는 일상이 시선을 끌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여보세요~~재형: 모해~ 나 : 탱글이 자는틈에 점심나왔어 재형: 응 나무는 잘있어? 나 : 응 태풍피해 집안에 모셨어 재형 : 잘했네~~~ 점심먹어~ 특별할것없는 전화에 마음이 따뜻해지네,, 오늘 태풍이 온다는데,, 다들 준비 잘해요 그리고 길에 다닐때 간판이나 날아다닐수 있는것들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조심해요 나의 메세지도 따뜻하길 ~~모두들 좋은 하루 ! 안전한 하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속 엄정화는 모자를 쓰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스웩 넘치는 그의 일상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소한 일상 넘 좋네요”,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키이스트 소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