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반의 장미’ 손담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손담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도 이쁜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뻐요”, “너무 멋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는 영화 ‘배반의 장미’는 10월 18일에 개봉한다.
‘배반의 장미’는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상철,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손담비는 키이스트 소속이며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다.
그는 1983년 9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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