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넥센히어로즈 치어리더 박한솔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박한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일 끝내고 경기장 가고 싶어요 ㅠㅡ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큼함이 넘치는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오! 머리 많이 기르셨다~”, “누나 피부가 진짜 하얗네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넥센히어로즈는 23일 기준 2018 KBO 리그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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