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한예슬과 현빈의 ‘논스톱 4’ 출연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예슬 현빈 논스톱4때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예슬과 현빈의 모습이다.
특히, 앳되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이 조합 오랜만이네요”, “풋풋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과 현빈이 출연한 ‘논스톱 4’는 지난 2004년 총 248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파트너즈파크 소속이다.
그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수술을 받던중 의료사고를 당했다.
이에 그의 팬들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넣으며 해당 병원을 질타했다.
사건이 걷잡을수 없이 커지자 해당 병원은 곧바로 한예슬에게 사과와 보상을 약속해 일달락됐다.
이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