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이터널 선샤인’ 커스틴 던스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커스틴 던스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던스트는 편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촬영장에 같이 있던 마크 러팔로와 짐 캐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영화 너무 좋다”, “저 당시도 엄청난 미모다”, “정말 인상적인 사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커스틴 던스트는 영화 ‘쥬만지’로 이름을 알린 뒤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터널 선샤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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