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엘제이(LJ) 전부인’ 이선정에 쏠리는 관심…‘4개월만에 이혼한 이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송인 엘제이(LJ)의 전부인인 이선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선정과 엘제이는 지난 2012년 교제 45일 만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4개월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당시 이들의 초고속 만남과 이별에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냐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었다.

엘제이-이선정 / SBS 방송 캡처
엘제이-이선정 / SBS 방송 캡처

이후 엘제이는 지난 2013년 자신의 SNS에 이선정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등을 폭로하며 전 아내 이선정을 비난하는 뉘앙스의 글을 적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선정은 1978년생으로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결혼전쟁’ 등에 출연했던 배우다.

한편, 엘제이는 23일 류화영과 찍은 사진들을 상대방 동의 없이 공개해 비난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