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송인 엘제이(LJ)의 전부인인 이선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선정과 엘제이는 지난 2012년 교제 45일 만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4개월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당시 이들의 초고속 만남과 이별에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냐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었다.
이후 엘제이는 지난 2013년 자신의 SNS에 이선정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등을 폭로하며 전 아내 이선정을 비난하는 뉘앙스의 글을 적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선정은 1978년생으로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결혼전쟁’ 등에 출연했던 배우다.
한편, 엘제이는 23일 류화영과 찍은 사진들을 상대방 동의 없이 공개해 비난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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