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쿠아맨’ 엠버 허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엠버 허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드는 목걸이에 포커스를 맞추고 밝게 웃는 모습이다. 특히 목걸이에 적힌 ‘Happy’라는 문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한 목걸이”, “당신은 그럴 자격 있어요”, “나도 행복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엠버 허드는 영화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로 이름을 알린 뒤 ‘럼 다이어리’, ‘쓰리 데이즈 투 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올 겨울 개봉예정인 ‘아쿠아맨’에도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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