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반의 장미’ 김성철, ‘투제니’ 이후 근황 보니…‘귀여운 먹스타그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성철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성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점에서 메뉴판을 응시하는 김성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 짝남...” , “배우님 보고싶어요..” , “진짜 너무 귀욥따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철 인스타그램
김성철 인스타그램

김성철은 올해 초 종영한 드라마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KBS2 드라마 ‘투제니’에서 모태솔로 박정민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성철이 출연하는 영화 ‘배반의 장미’는 10월 18일 극장에 개봉한다.

1991년생인 김성철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