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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그윽한 ‘가을 여신’의 자태…범접 불가한 세련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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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아중(나이 36세)이 가을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김아중이 2018 F/W 화보에서 그윽한 가을여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김아중 / 엣지
김아중 / 엣지

공개 된 화보 속 김아중은 가을 필수 아이템을 다채롭게 활용하며 다가오는 가을을 더 기다리게 만들었다.

김아중 / 엣지
김아중 / 엣지

김아중은 이번 시즌 트렌드인 보헤미안 무드의 블라우스로 분위기 있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코팅 데님으로 늘씬한 다리 라인을 더욱 빛냈다.

김아중 / 엣지
김아중 / 엣지

또한 가을 시즌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클래식하면서도 무드있게 소화하며 데뷔 15년차 여배우의 내공을 뽐냈다.

2004년 데뷔한 김아중은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현재 그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가제)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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