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가 전속모델 김충재(나이 32세)와 함께한 새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예술 전반적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자이너 김충재는 이번 화보에서 2018 F/W 주력아이템들을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화보 속 김충재는 카츠온 코트와 셔츠, 슬랙스를 활용해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LIVE DIRECT’라는 테마로 정제되고 미니멀한 캐주얼룩을 모델 김충재의 일상 속 모습안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며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제안한다.
가을 시즌 맥코트, 셔츠, 슬랙스, 셋업수트 등의 키 아이템을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김충재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촬영 분위기를 이끌며, 35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에 롱다운을 입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이는 등 관계자 및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충재는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대학 후배로 유명해졌으며, 최근 웹예능 ‘충재화실’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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