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효신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박효신의 공식 SNS에는 “돌아본 그곳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 역시 대장님ㅠㅠ”, “멋있어요...” , “자나깨나 박효신 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박효신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윈플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효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26일까지 공연한 후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된다.
1981년생인 박효신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