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유미가 OCN ‘보이스 시즌2’에 깜짝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SNS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이유미는 자신의 SNS에 “내가 만든 팔찌 짝짝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웃고 있다.
눈부신 미소를 띠고 있는 이유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유미배우!”, “인어공주 같아요ㅠㅠ”,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미는 지난 19일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에서 아동성범죄 피해자 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얻었다.
그는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소소한 오후의 도시’, ‘20세기 소년소녀’, 영화 ‘박화영’, ‘속닥속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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