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모델 겸 배우 도상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도상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 도상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역 축하드립니다!!”, “멋있어요...” , “참 잘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상우는 지난 1월 전역을 마친 후 현재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캐스팅이 확정됐다.
또한 도상우는 김윤서와의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87년생인 도상우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9월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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