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월화드라마 ’라이프’에서 최기자로 열연중인 최유화와 윤도현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최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지못한 곳에서 반가운 오빠 만나니 반가움 증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유화는 윤도현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락 스프릿”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프’는 매주 월,화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최유화는 현재 에코글로벌그룹 소속이다.
그는 과거 영화 ‘밀정’에서 비서역을 였으며 지금 ‘라이프’에서는 최서현 기자로 열연 중이다.
그의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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