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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호타루 김용지, 무결점 피부의 분위기 미인…‘일상도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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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모델 김용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김용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 속 김용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분위기 있는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매력부자”,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용지 인스타그램
김용지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김용지는 최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선샤인)’에서 벙어리 여인 호타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용지는 현재 ‘미스터 션샤인(선샤인)’에서 ‘구동매 여자’, ‘타로 점쟁이’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5년 데뷔한 모델 김용지는 연기 활동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1990년생인 모델 겸 배우 김용지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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