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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한 장면”...전지현, 압도적 카리스마로 뉴욕 녹이다 ‘세련된 아웃도어룩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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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전지현이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로 완벽하게 소화한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전지현이 6년째 전속모델로 함께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전지현의 섹시하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담은 2018년 가을-겨울(F/W) 화보를 공개했다.  

화려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전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도시 뉴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대담하고 현대적인 뉴욕의 모습과 여배우 전지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하고 진취적인 모습, 그리고 시크한 프리미엄 롱패딩이 한 데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 잡는다. 

전지현/
전지현/ 네파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화보 속 전지현이 착용한 프리미엄 롱패딩의 컬러. 

전지현은 패션의 도시 뉴욕을 단숨에 제압할만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표정과 능숙한 포즈로 촬영을 리드해갔다.

전지현/
전지현/ 네파

현대적이고 모던한 뉴욕의 무드에 맞춰 세련되고 시크한 아웃도어룩을 표현하기 위해 여배우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스처와 연기로 화보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전지현/
전지현/ 네파

전지현의 영화 같은 화보는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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