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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 타임’, 돈으로 시간까지 살 수 있다? 신선한 소재로 관심 ↑

  • 박세아 기자
  • 승인 2018.08.2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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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아 기자] 영화 ‘인 타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1년 10월에 개봉한 영화 ‘인 타임‘은 ‘가타카’를 연출하면서 영화계에 데뷔한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인 타임’은 모든 비용은 시간으로 계산되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낸 영화다.

이 영화에서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걸 시간으로 계산하는 것.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영화 ‘인 타임’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영화 ‘인 타임’ 이미지 / 네이버 영화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가지고 오랜 삶을 누릴 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의 경우 시간을 노동으로 사거나 혹은 빌리거나 아니면 훔쳐야만 한다.

이 영화는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간이 화폐란 소재는 정말 참신하긴 했다”,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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