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정경호가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2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es 16years #포상휴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빨간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멀리서도 남다른 비율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온마...그리워요ㅠㅠㅠㅠ”, “즐거운 시간만 가득하길”, “같이 간 3반 식구들하고 찍은 사진도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는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한태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0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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