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 대 이란전이 오늘(23일) 진행된다.
오늘(2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 비비와 묵티 스타디움에서는 한국과 이란의 16강 경기가 열린다.
한국의 피파랭킹은 57위, 이란의 피파랭킹은 32위다.
역대 상대전적은 한국이 9승 3무 13패, 이란이 13승 3무 9패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은 한국과 이란 모두 병역 면제를 걸고 펼치는 대회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란전은 SBS에서 최용수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의 해설과 함께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2일(일) 막을 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0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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