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지민의 남편 권해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권해성은 자신의 SNS에 “대신 일할 사람은 있어도 대신할 아빠는 없단다 #아빠 #딸 #유치원가는길 #짱구아빠명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녀는 즐거운 일상을 함께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지민은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 ‘추노’, ‘무사 백동수’, ‘원더풀 마마’등의 드라마는 물론, ‘내 생의 최악의 남자’, ‘무법자’, ‘오싹한 연애’등 다수의 영화에도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권해성은 2004년 영화 ‘썸’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또 오해영’, ‘쓰리 데이즈’, ‘신의’등 다수의 드라마릴 비롯, 영화·공연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한편, 윤지민 권해성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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