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UFC 선수 정찬성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월 그는 자신의 SNS에 “여보 결혼 4주년 축하해~~ 너는 나를 잡은게 인생에서 제일 행운이야~ #4year #marry #wife #딸둘아들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보기 좋습니다”, “축하해요”, “사랑스러운 가족”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은 2011년 ESPN 올해의 서브미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정찬성은 2014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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