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고아라와 닉쿤이 폭염 속에서 한끼도전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그룹 2PM 출신의 가수 닉쿤과 배우 고아라가 밥동무로 나와 111년 만의 폭염 속에서 안양시 관양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먼저 고아라와 강호동이 성공을 했고 이들은 음악을 취미로 하는 아버지가 있는 집에서 노래를 함께 부르고 직접 가꾼 싱싱한 채소요리를 먹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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